안녕하세요. 밤송천송입니다. 오늘 멍이와 냥이에서는 독특한 매력의 베들링턴테리어(Bedlington Terrier)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개요 테리어의 아종. 복슬복슬한 털이 인상적인 견종으로, 털도 잘 빠지지 않는다. 긴 머즐과 독특한 얼굴 털을 가지고 있다. 양을 닮은 외모와 복슬복슬한 털 때문에 귀엽고 예쁘다는 평이 많다. 정보 쥐처럼 긴 꼬리와 양 같은 외견, 굽은 등 등이 특징적인 견종이다. 털이 곱슬곱슬하고 잘 빠지지 않으며 잘 짖지 않아 실내에서 기르기 적합하다. 키 38~43cm, 무게 7~10kg 정도. 주로 새끼 때는 검은색, 갈색 등이었다가, 성견이 되면서 털에 백화가 일어나고, 나이가 들면서 점점 회색빛으로 변한다. 예외로 얼굴은 계속 하얗다. 실내견 중에서도 털갈이를 하지 않는 ..